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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Z380, 자동차 PPF 시장의 진입장벽 낮출 의지를 담은 '블락포디 MK-S' 공개 2020. 12. 18

자동차 고품질 토탈서비스를 제공하는 맨즈380(MENZ380)에서 차량 보호 PPF 필름 블락포디 MK-S(MERKAVA-STANDARD)를 공개했다. MK-S는 성능 대비 값비싼 PPF 필름 시장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맨즈380의 의지를 가득 담은 제품이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PPF 필름은 일부 거품이 많아 소비자들이 금액 대비 효율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값이 비싸기 때문에 극히 일부만 하는 경우가 많고, 어느정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황변 현상이 발생하여 차량의 가치를 낮춰 재시공을 하거나 결국엔 제거를 한다.


블락포디(BLOCKFORD) MK-S는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한 신소재 원단이 사용된 필름으로서 더욱 진보한 도장 보호 성능을 갖춘 저황변 필름이다. 운행 중 필름 표면에 발생한 스크래치나 흠집은 셀프 힐링 기능을 통해서 쉽게 복원이 되며, 그 부위에 직접 열을 가했을 때는 즉각적인 복원 효과를 볼 수 있다. 더불어, 오물이나 벌레 자국 등 오염 요소들을 가볍게 밀어낼 수 있는 방오 기능을 갖췄고 지저분한 워터스팟이 남지 않도록 코팅되었다.


맨즈380은 MK-S 품질 보증을 위해 시공을 받은 고객에게 현장에서 직접 보증서를 발급한다. 보증 기간은 3년이며, 해당 기간동안 시공 받은 지점에서 A/S나 제품 케어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다.


자동차 PPF 필름은 하던 사람만 할 정도로 시장의 진입 장벽이 아직 높다. 이에 따라, 맨즈380은 '이번 블락포디 MK-S 출시와 더불어 검증된 제품 가치, 성능, 뛰어난 가성비를 통해서 PPF 시장의 대중화를 이뤄내는 최초의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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